PAPERBACK · 종이책
당신의 공황, 불안, 만성피로,
예민함에는 원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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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CHECK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그건 몸이 보내는 초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
지금은 가볍더라도, 원인을 알면 더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WHY
여러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흔히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말만 듣게 됩니다. 하지만 원인 모를 불안, 두근거림, 만성피로, 과민 반응에는 분명한 물리적 실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불안의 과학」은 증상의 표면이 아니라, 자율신경계라는 ‘시스템’의 관점에서 내 몸을 이해하는 틀을 제시합니다. 신경과학·내분비학·영양학의 최신 연구와 200편 이상의 학술 논문을 토대로, 무엇이 신경계를 무너뜨리고 무엇이 다시 균형을 되찾게 하는지를 차근히 따라갈 수 있습니다.
WHAT MAKES IT DIFFERENT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저자가 의료 전문가가 아닌, 같은 고통을 겪은 당사자라는 점입니다. 2024년 자율신경 실조증으로 일상이 무너졌지만, 병원에서 돌아오는 답은 매번 ‘정상’이었습니다.
어떤 진단도 받지 못한 채 사각지대에 놓인 저자는, 살아남기 위해 직접 과학 문헌을 파고들기 시작했습니다. 생화학·뇌과학·환경독성학을 넘나들며 방대한 학술 연구를 추적한 끝에, 무엇이 신경계를 무너뜨리고 무엇이 되살리는지를 스스로 찾아냈습니다.
그 기록이 바로, 이 책입니다.
WHO IT’S FOR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이런 분께는 권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원인 이해와 생활 개선을 돕는 책이며,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FROM THE BOOK
평온은 피나는 노력 끝에 얻는 보상이 아니다. 우리 몸의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때 주어지는 당연한 결과물이다. 본래 인간은 특별한 수련 없이도 평온한 일상을 영위하도록 설계되었다.
— 11쪽
2024년 10월 어느 새벽, 나는 지옥을 경험했다. 가만히 앉아 있는데도 심박수는 120을 가리켰고, 심장은 조여왔으며 손발은 얼음장처럼 차가웠다. 병원을 전전하며 받은 검사 결과는 매번 ‘정상’이었다.
— 15쪽
불안은 우리 몸의 화재경보기다. 진짜 문제는 이 경보기가 고장 나버린 상태에 있다. 외부의 적이 사라졌음에도 경보기가 24시간 내내 요란하게 울려 대며 당신의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것이다.
— 32–33쪽
불안은 안개와 같다. 언제 내려앉았는지도 모르게 서서히 다가와, 어느 순간 앞이 보이지 않게 된다. 하지만 당신이 지금 어떤 안개 속에 있든, 하나만 기억하라. 안개 너머의 세상은 사라진 적이 없다.
— 364쪽
CONTENTS
내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
저자가 겪은 붕괴, 그리고 회복의 실마리
의사들이 놓치는 불안의 진짜 원인
검사로는 잡히지 않는 자율신경 실조증의 정체
당신의 신경계를 무너뜨린 숨겨진 원인
일상 속 잘못된 상식과 환경 요인들
시스템 복구 로드맵
무너진 신경계를 되살리는 단계별 접근
본래의 나로 돌아가는 길: 통합 실천과 유지
일상에서 실천하고 지속하는 법
회복 이후의 삶
저자의 현재, 그리고 지속 가능한 일상
미리보기
평온은 당연한 권리다
혹시 긴장과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매일 사투를 벌이고 있지 않은가? 누군가는 술이나 약에 기대고, 누군가는 명상과 요가, 혹은 강박적인 호흡법이나 자극적인 게임에 탐닉한다. 어떤 이들은 찰나의 쾌락을 좇아 과도하게 성적인 것에 집착하거나, 끝없는 쇼핑과 스마트폰 스크롤링으로 뇌를 마비시키며 불안을 회피한다. 몸을 혹사하는 격렬한 운동에 매달리거나, 일 중독자처럼 업무에 자신을 던져 넣어 스스로를 소진시키는 이들도 있다. 방식은 달라도 본질은 같다. 모두 고요해지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든다. 평온은 정말 그렇게까지 애써야 얻어지는 것일까?
아니다. 평온은 피나는 노력 끝에 얻는 보상이 아니다. 우리 몸의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때 주어지는 당연한 결과물이다. 본래 인간은 특별한 수련 없이도 평온한 일상을 영위하도록 설계되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그 당연한 상태로부터 이렇게 멀어졌을까. 함정은 시간 속에 있다. 불안이 아주 오랫동안 삶을 잠식한 나머지, 뇌가 그 비정상적인 긴장을 ‘기본값’으로 설정해버리는 것이다. 자신이 지금 불안하다는 사실조차 자각하지 못하는 단계에 이르면, 콩나물시루 같은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숨이 턱 막혀오거나 피곤한데도 매일 밤 쉽사리 잠들지 못해 뒤척이는 일상, 평소 가슴이 답답한 느낌과 가슴을 찌르는 협심증 등을 당연하게 여긴다. 그저 “나는 원래 예민한 성격이니까”라고 합리화하며, 그 불편함을 본모습으로 받아들인 채 팽팽하게 당겨진 활시위처럼 살아가는 것이다.
더 깊은 함정은, 회복의 과정에서도 이 자각이 여전히 어렵다는 점이다. 오랜 기간 불안을 겪던 사람이 회복의 과정을 거치면서 “이제 좀 살만하다”, “다 나은 것 같다”고 안도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것은 착각인 경우가 많다. 시간이 지나 진정한 평온에 도달하고 나서야 비로소 깨닫게 된다. ‘아, 그때의 나조차 여전히 불안 속에 있었구나’ 하고 말이다. 이처럼 당신이 ‘정상’이라 믿고 있는 현재의 상태조차, 사실은 우리 몸의 지휘부가 보내는 미세한 비상 신호의 연속일 수 있다.
문제는 이 신호를 놓친 대가다. 내부에서 자라난 스트레스가 몸이 버틸 수 있는 한계치에 도달하는 순간, 시스템은 결국 붕괴된다. 원인 모를 우울감과 갑자기 들이닥치는 공황발작, 그리고 소화불량, 발한, 근육통 같은 신체 증상들이 일상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작은 빛과 소리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감각 과민, 평소 즐기던 음식 냄새에 구토반사가 올라오는 후각 과민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알 수 없는 지옥이다.
그러나 가장 잔인한 것은 따로 있다. 병원에서 온갖 검사를 다 받아봐도 돌아오는 대답은 늘 ‘정상’이라는 사실, 그리고 주변으로부터 꾀병이나 신병 취급을 받는 사회적 낙인이다. 그것은 당신을 더 깊은 고립으로 밀어 넣는다. 여기까지 도달하지 않았더라도 안심할 일은 아니다. 지금 당신이 겪고 있는 만성 피로, 잦은 소화 불량, 원인 모를 예민함은 이 붕괴로 향하는 길 위에 놓인 이정표일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다. 어떻게 똑같은 상황에서 누군가는 무너지고, 누군가는 멀쩡한 걸까? 어떤 이는 들개에게 물릴 뻔하고도 다음 날 웃으며 같은 길을 나서는 반면, 어떤 이는 비슷한 그림자만 봐도 숨이 턱 막히는 공포를 경험한다. 심한 경우 비슷하게 생긴 길조차 걷지 못하는 PTSD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것은 용기나 의지력의 차이가 아니다. 위협이 사라진 뒤에도 몸의 비상벨을 끄지 못하는 ‘고장 난 자율신경계’의 차이일 뿐이다.
그러니 만약 당신이 남들보다 스트레스에 유독 취약하거나, 태어날 때부터 겁이 많은 체질이라며 스스로를 자책해왔다면 이제 그 짐을 내려놓아도 좋다. 스스로를 HSP(Highly Sensitive Person, 초민감자)라고 결론 내리고, 예민한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작은 소리에 놀라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 금세 지치고, 타인의 감정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자신을 보며 “나는 태어날 때부터 이런 사람이구나”라고 체념한 것이다. 하지만 그 ‘타고난 예민함’이라고 믿었던 것이 정말 타고난 것인지, 아니면 오작동하는 자율신경계가 만들어낸 감각 과민인지는 구분해볼 필요가 있다.
만약 후자라면, 당신의 성격이 나약한 것이 아니라 내부의 생존 시스템이 물리적으로 오작동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이러한 오작동은 생활 습관 교정과 관리를 통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길을 안내하기 위해 쓰였다. 원인 모를 불안과 예민함의 안개 속에서 길을 잃은 이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병원 검사에서는 정상이라는데 정작 내 몸은 죽을 것 같은 괴리감, 그 사각지대에 놓인 불안의 진짜 원인들을 생화학, 뇌과학, 환경독성학 등 여러 관점에서 다각도로 살펴본다. 일상을 무너뜨리는 불안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당신에게, 이 책은 삶의 무게를 덜어줄 새로운 과학적 이정표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를 기억해주기 바란다. 당신은 원래 예민한 사람이 아니었다. 어릴 적부터 이유 없는 불안에 시달리던 사람도 아니었다. 당신에게도 아무런 사투 없이 그저 무던하고 평온했던 시절이 분명히 있었다. 지금의 당신은 그저 시스템의 오작동으로 인해 그 당연한 권리를 잠시 빼앗겼을 뿐이다. 평온해지는 것은 새로운 나를 만드는 과정이 아니다. 그저 본연의 모습을 되찾는 일이다. 당신은 예전처럼 다시 평온해질 권리가 있다. 이제 그 권리를 되찾기만 하면 된다.
이 책은 불안, 공황, 자율신경 실조증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은 원인과 해결책을 한곳에 모은 일종의 백과사전이다. 과학 문헌과 임상 연구, 그리고 저자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실제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무엇이 신경계를 무너뜨리고 무엇이 되살리는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다만 사람마다 몸의 상태와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 중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골라 적용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면 담당 의료진과 병행하면서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 책은 분량이 많다. 하지만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다. 시험 공부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외워야 하는 책이 아니라,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는 참고서에 가깝다. 목차를 훑어보고 자신에게 해당하는 주제부터 읽어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
여유가 된다면 목차 순서대로 읽는 것이 가장 깊은 이해를 줄 것이다. 이 책의 구조에는 의도가 있다.
3장(원인)에서는 자율신경 실조증을 유발하는 원인들을 가능성이 높은 순서대로, 4장(해결책)에서는 생활습관 교정법들을 중요도 순서대로 배치했다. 각 주제의 앞부분에 쓰인 내용일수록 더 많은 사람에게 해당되거나, 회복에 더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내용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만약 지금 글을 읽는 것 자체가 힘들다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글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고, 한 페이지를 넘기는 것조차 버거운 상태라면 5-1. 어디서부터 시작할 것인가: 단계별 우선순위 파트부터 읽는 것을 추천한다. 간단한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로 지금 당신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파악한 뒤, 해당 단계에서 제시하는 최소한의 조치부터 시작할 수 있다. 가장 급한 불부터 끄는 것이다. 나머지는 상태가 나아진 뒤에 천천히 읽어도 된다. 이 책은 당신이 지금 읽을 수 있는 만큼만 읽어도 도움이 되도록 설계했다.
지금 나는 이렇게 산다 — 저자의 현재 일상
잠들 시간이 다가오면 슬슬 졸리다. 당연한 말처럼 들리겠지만, 한때 이것이 불가능했던 사람에게는 기적 같은 문장이다. 눈을 감으면 5분 안에 잠이 들고, 한밤중에 깨지 않는다. 심장 소리에 놀라 일어나는 일도, 새벽 3시에 갑자기 눈이 떠지는 일도 없다. 7-8시간을 통으로 자고,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상쾌하게 일어난다. 따로 스트레칭이나 명상을 하지 않아도 이미 호흡이 깊고 편안하다. 수면 앱 점수는 늘 80점 이상이고, 100점을 찍는 날도 드물지 않다.
일어나면 루틴을 따라 움직인다. 커튼을 열고, 소금물 한 잔을 마시고, 숙지황과 영지버섯을 달인 물을 챙긴다. 첫 끼를 먹기 전에 헬스장에 가서 한 시간 정도 운동을 한다. 세트 사이에 쉬는 동안 심박수 회복속도가 빨라 운동도 훨씬 수월하다. 운동이 끝나면 단백질 위주로 아침을 먹고 일을 시작한다. 예전이라면 벌써 녹초가 되었겠지만 오히려 활력이 돈다.
남들이 카페인 수혈을 하는 오후에도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그런데도 머리가 맑다. 예전이라면 하루에도 몇 번씩 소파에 누웠을 텐데 지금은 그런 충동 자체가 없다. 일을 처리하면서도 예전만큼의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다. 몸과 머리가 바빠도 마음은 평온하다. 웬만한 일에 짜증이 나지 않고, 시끄러운 식당이나 사람 많은 카페에 가도 아무렇지 않다. 대중교통의 갑갑한 공기나 사람들의 냄새도 예전처럼 역하지 않다. 오히려 사람 사는 곳의 정겨운 냄새로 느껴진다. 그냥 편안하다.
보통 낮 12시에 출근해서 저녁 9시에서 10시쯤 퇴근한다. 예전이라면 피로에 찌든 채 목적지만 생각하며 운전했을 출퇴근길에서, 이제는 계절마다 달라지는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점심이나 저녁을 먹고 계절에 맞는 음악을 들으며 산책하는 것만으로 하루가 즐겁다. 퇴근 후에는 씻고 책을 쓴다. 저녁 루틴을 마치고 누우면, 감사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눈을 감는다.
위 글을 읽으며 “이 사람은 삶에 아무 문제가 없으니까 저럴 수 있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문제가 없어서 평온한 것이 아니다. 겪고 있는 개인적인 문제는 여전히 있지만, 그것을 대하는 내 태도가 달라진 것이다. 예전이라면 사업적 리스크 앞에서 불안에 짓눌려 도전 못 했을 상황에서, 지금은 불안에 떠는 시간 대신 리스크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스스럼없이 움직인다. 걱정이 사라진 게 아니라, 걱정에 잡아먹히지 않게 된 것이다.
예전과 똑같이 여전히 세상은 치열하고, 나는 계속해서 앞을 향해 걸어가야 한다. 사업을 운영하고, 연구를 하고, 이 책을 쓰고, 쉬지 않고 움직인다. 하지만 달라진 것은 하나다. 그 모든 것 속에서 마음이 평온하다는 것. 세상살이가 즐겁다는 것. 그리고 잠이 오면 평온했던 하루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잠든다는 것.
원래의 내 체력의 3배 정도의 일을 하면서도 마음이 평안하다. 이것이 회복 이후의 삶이다.
시작하며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맺으며
AUTHOR
READERS
※ 아래는 출간 전 도서를 미리 제공받은 베타 독자들의 후기입니다.
“병원에서도 알아내기 힘든 내 증상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이 책에서 한 번에 찾아볼 수 있었어요. 당장 아프지 않더라도, 건강을 잃지 않고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에요.”
— 30대 남성 독자
“평소 원인 모를 예민함과 만성적인 불편으로 오래 고생했어요. 병원에 가도 뚜렷한 답을 얻기 어려웠는데, 이 책은 ‘무조건 이렇게 하라’가 아니라 그 원리와 기전까지 납득되게 설명해줘서 이해하며 따라가 볼 수 있었어요. 마지막의 자가 점검 리스트로 제게 맞는 방향까지 알려줘서 맞춤 상담을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 30대 여성 독자
“검사도, CT도 다 정상이라는데 주변에선 마음이 약해서 그런 거 아니냐고 했어요. 나조차 나를 의심했죠. 그런 시간에, 내 아픔이 실재한다고 말해주는 것이 큰 지지가 되었습니다. 아주 느리지만 점점 나아졌고,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 30대 여성 독자
“반복되는 증상에 일상조차 힘들었는데, 이 책으로 제 상태를 더 넓은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됐어요. 마음속에 쌓여 있던 불안도 정리할 수 있었고, 지금은 조금씩 일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 30대 독자
※ 위 후기는 개인의 경험이며, 느끼는 변화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FAQ
Q. 의학 지식이 없어도 읽을 수 있나요?
네. 어려운 용어는 일상 언어로 풀어 썼습니다. 의사도 연구자도 아닌 환자가 쓴 책이라, 같은 눈높이에서 설명합니다.
Q. 지금 약을 복용 중인데 읽어도 되나요?
물론입니다. 다만 이 책은 정보와 이해를 위한 것이며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복용 중인 약이나 치료는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Q. 분량이 많은데 처음부터 다 읽어야 하나요?
아니요. 지금 상태에 따라 시작점이 다릅니다. 책 첫머리의 ‘이 책을 읽는 법’이 당신에게 맞는 출발점을 안내합니다.
Q. 종이책과 전자책 중 무엇을 고를까요?
내용은 같습니다. 밑줄·메모를 즐기시면 종이책, 휴대·검색이 편하시면 전자책을 추천합니다.
BOOK DETAILS
THE SCIENCE OF ANXIETY
NUVE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