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BACK · 종이책

불안의 과학

당신의 공황, 불안, 만성피로,
예민함에는 원인이 있다

저자 박재연
출판 누베다
ISBN 979-11-999077-7-5
사양 148×210mm · 373페이지

판매가

23,400원2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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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CHECK

혹시, 당신도 이렇지 않나요?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그건 몸이 보내는 초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

지금은 가볍더라도, 원인을 알면 더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WHY

왜 모든 검사는 ‘정상’인데,
내 몸은 계속 힘들까?

여러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흔히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말만 듣게 됩니다. 하지만 원인 모를 불안, 두근거림, 만성피로, 과민 반응에는 분명한 물리적 실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불안의 과학」은 증상의 표면이 아니라, 자율신경계라는 ‘시스템’의 관점에서 내 몸을 이해하는 틀을 제시합니다. 신경과학·내분비학·영양학의 최신 연구와 200편 이상의 학술 논문을 토대로, 무엇이 신경계를 무너뜨리고 무엇이 다시 균형을 되찾게 하는지를 차근히 따라갈 수 있습니다.

WHAT MAKES IT DIFFERENT

의사가 놓친 자리를,
환자가 직접 파고들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저자가 의료 전문가가 아닌, 같은 고통을 겪은 당사자라는 점입니다. 2024년 자율신경 실조증으로 일상이 무너졌지만, 병원에서 돌아오는 답은 매번 ‘정상’이었습니다.

어떤 진단도 받지 못한 채 사각지대에 놓인 저자는, 살아남기 위해 직접 과학 문헌을 파고들기 시작했습니다. 생화학·뇌과학·환경독성학을 넘나들며 방대한 학술 연구를 추적한 끝에, 무엇이 신경계를 무너뜨리고 무엇이 되살리는지를 스스로 찾아냈습니다.

그 기록이 바로, 이 책입니다.

WHO IT’S FOR

이런 분께 권합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병원에선 정상이라는데 몸은 계속 힘든 분
  • 공황·불안·만성피로·과민 반응의 원인을 알고 싶은 분
  • 증상만 누르는 대신 근본 원인을 이해하고 싶은 분
  • 약에만 의존하지 않고 생활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는 분

이런 분께는 권하지 않습니다

  • 당장의 증상만 즉시 없애는 빠른 처방을 찾는 분
  • 의학적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할 책을 찾는 분

이 책은 원인 이해와 생활 개선을 돕는 책이며,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FROM THE BOOK

책 속으로

평온은 피나는 노력 끝에 얻는 보상이 아니다. 우리 몸의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때 주어지는 당연한 결과물이다. 본래 인간은 특별한 수련 없이도 평온한 일상을 영위하도록 설계되었다.

— 11쪽

2024년 10월 어느 새벽, 나는 지옥을 경험했다. 가만히 앉아 있는데도 심박수는 120을 가리켰고, 심장은 조여왔으며 손발은 얼음장처럼 차가웠다. 병원을 전전하며 받은 검사 결과는 매번 ‘정상’이었다.

— 15쪽

불안은 우리 몸의 화재경보기다. 진짜 문제는 이 경보기가 고장 나버린 상태에 있다. 외부의 적이 사라졌음에도 경보기가 24시간 내내 요란하게 울려 대며 당신의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것이다.

— 32–33쪽

불안은 안개와 같다. 언제 내려앉았는지도 모르게 서서히 다가와, 어느 순간 앞이 보이지 않게 된다. 하지만 당신이 지금 어떤 안개 속에 있든, 하나만 기억하라. 안개 너머의 세상은 사라진 적이 없다.

— 364쪽

CONTENTS

책의 구성

제1장

내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

저자가 겪은 붕괴, 그리고 회복의 실마리

제2장

의사들이 놓치는 불안의 진짜 원인

검사로는 잡히지 않는 자율신경 실조증의 정체

제3장

당신의 신경계를 무너뜨린 숨겨진 원인

일상 속 잘못된 상식과 환경 요인들

제4장

시스템 복구 로드맵

무너진 신경계를 되살리는 단계별 접근

제5장

본래의 나로 돌아가는 길: 통합 실천과 유지

일상에서 실천하고 지속하는 법

제6장

회복 이후의 삶

저자의 현재, 그리고 지속 가능한 일상

미리보기

AUTHOR

저자 소개

저자 박재연

박재연

누베다(NUVEDA) 대표

오랫동안 원인 모를 불안과 공황, 만성적인 신체 증상에 시달렸다. 2024년 자율신경 실조증으로 일상이 완전히 무너지는 한계를 경험했지만, 병원에서 돌아오는 답은 매번 ‘정상’이었다.

의사도 연구자도 아닌 한 사람의 환자였지만, 살아남기 위해 직접 과학 문헌을 파고들기 시작했다. 전문가가 아니었기에 오히려 더 절박하게, 의료 시스템이 놓친 사각지대를 환자의 눈으로 파고들 수 있었다.

그렇게 알아낸 것들을 같은 고통을 겪는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

현재 누베다를 통해 자율신경과 회복에 관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다.

READERS

먼저 읽은 분들의 이야기

※ 아래는 출간 전 도서를 미리 제공받은 베타 독자들의 후기입니다.

“병원에서도 알아내기 힘든 내 증상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이 책에서 한 번에 찾아볼 수 있었어요. 당장 아프지 않더라도, 건강을 잃지 않고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에요.”

— 30대 남성 독자

“평소 원인 모를 예민함과 만성적인 불편으로 오래 고생했어요. 병원에 가도 뚜렷한 답을 얻기 어려웠는데, 이 책은 ‘무조건 이렇게 하라’가 아니라 그 원리와 기전까지 납득되게 설명해줘서 이해하며 따라가 볼 수 있었어요. 마지막의 자가 점검 리스트로 제게 맞는 방향까지 알려줘서 맞춤 상담을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 30대 여성 독자

“검사도, CT도 다 정상이라는데 주변에선 마음이 약해서 그런 거 아니냐고 했어요. 나조차 나를 의심했죠. 그런 시간에, 내 아픔이 실재한다고 말해주는 것이 큰 지지가 되었습니다. 아주 느리지만 점점 나아졌고,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 30대 여성 독자

“반복되는 증상에 일상조차 힘들었는데, 이 책으로 제 상태를 더 넓은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됐어요. 마음속에 쌓여 있던 불안도 정리할 수 있었고, 지금은 조금씩 일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 30대 독자

※ 위 후기는 개인의 경험이며, 느끼는 변화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 의학 지식이 없어도 읽을 수 있나요?

네. 어려운 용어는 일상 언어로 풀어 썼습니다. 의사도 연구자도 아닌 환자가 쓴 책이라, 같은 눈높이에서 설명합니다.

Q. 지금 약을 복용 중인데 읽어도 되나요?

물론입니다. 다만 이 책은 정보와 이해를 위한 것이며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복용 중인 약이나 치료는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Q. 분량이 많은데 처음부터 다 읽어야 하나요?

아니요. 지금 상태에 따라 시작점이 다릅니다. 책 첫머리의 ‘이 책을 읽는 법’이 당신에게 맞는 출발점을 안내합니다.

Q. 종이책과 전자책 중 무엇을 고를까요?

내용은 같습니다. 밑줄·메모를 즐기시면 종이책, 휴대·검색이 편하시면 전자책을 추천합니다.

BOOK DETAILS

도서 정보

제목불안의 과학 (The Science of Anxiety)
저자박재연
출판사누베다(NUVEDA)
분야건강 / 심리 / 자기계발
사양373쪽 · 148×210mm · 흑백 인쇄
정가23,400원
출간일2026년 6월 5일
ISBN979-11-999077-7-5

THE SCIENCE OF ANXIETY

평온은,
본래 당신의 것입니다.

NUVEDA